1.아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아내에 대한 말씀은 아내는 남편의 최상의 친구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는 반려자라는 말도 됩니다. 그냥 친구가 아니라 일생을 함께하며 rx은 길을 함께가며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하는 관계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상갈라에게 아내가 남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이 출타했다가 돌아오면 일어나서 맞이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남편이 밖에서 열심히 일한데 대한 감사와 집안에서 기다리며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랬다는 의사와 반가움의 표시입니다. 아마도 집에서 자신을 염려하며 기다리는 아내가 있음을 생각하는 남편은 서둘러 바로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정성이 깃든 따끈한 밥상을 차려놓고 아내가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남편인 박에 나가면 집안을 잘 정돈하고 깨끗이 청소하며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만들어 놓고 기다려랴야 합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집안이 어질러져 있고 먼지가 가득하면 집에 들어왔다가도 나가고 싶어 지겠지요. 만약 남편의 귀가가 늦거나 집어 들어온 남편이 편안해 하지 않는 다면 아내는 자신을 돌아보고 집안을 살펴보며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덜아 오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중년부인이 찾아와서 남편이 날마다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걱정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뭉었지요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고요. 왜 날마다 늦느냐고 그래서 이렇게 일러 주었습니다.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따뜻한 해장국을 끓여놓고 기다리다가 반갑게 맞이하라고 했습니다.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화장도 하고요. 남편에게 절대로 싫은 내색도 하지 말라고 했지요. 집에 들어와서 그냔 잠지들어버리면 다음날 아침에 반드시 해장국을 끓여 주라고 앴어요. 브렇게 몇 달이 니잔뒤 그 보살님이 남편이 달라졌다고 했어요. 술도 잘 먹지 않고 일찍 들어온다고 했지요. 이렇게 부부관계는 일방적인 관계아 아닌 상대적인 관계인 것 같습니다, 모든 대인과계가 그러하지만요.
딴 남자에게 정신을 파는 것은 일종의 법죄행위입니다. 요즘은 간통죄가 없어지긴 했지만 부부간의 정경에 대한 의무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결혼은 상호 계약관계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나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으ᅟᅮᆷ을 쏟는 것은 계약위반행위입니다.
아내를 존중하라고 했지요. 아내도 남편을 존중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거나 경멸해서는 안됩니다. 그 뿐만 알\니라 서로은 친족도 존중하야 합니다. 자칫 친족을 부시하는 행위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잇습니다.
요즘은 맞벌이 부바가 많아졌지요. 밖에 나가서 일을 한다는 것은 아주 피곤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주변의 상황을 판단해고 결정을 내려야 하고,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하기싫은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두가 피곤한 일이지요. 가정은 가장 편안한 휴직처가 되어야 합니다. 편안히 쉴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산대방이 편안히 쉴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부사이에 꼭 해야 할 배려입니다.
육방예경엔느 아내가 해야 할 일도 다섯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서 아침식가를 준비하고 집안 정리를 끝내면 늦게 잠자리에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 사이에는 이렇게 하기는 부담스럽기도 g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남편에게 협조를 부탁하고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을 위해 기꺼이 협조해 주는 것이 요즘의 부부관계인 것 같습니다. 맞벌이 주주 사이에는 육아도 공동으로하지요.
말은 되도록 온화하게 정감이 느껴지도록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을 공경하고 순종하며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니리 상의하여 동의를 얻는 것도 부부관계를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아내의 지혜가 될 것입니다.
우바새경에는 아내가 남편에게 보답해야 하는 일을 열 네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해야하며, 때를 잃지 않고 제 때에 해야 할 일을 해서마치며, 손님이 오면 항상 부드럽고 친절하게 맞이하고 대접할 것과 아랫사람에게 일일 시켜도 부드럽고 온화한 말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에 하는 등 덕을 잃지 않는 것들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얼굴이 예쁘다고 정말로 예쁘다고 할 수 없고, 몸매가 곱다고 진정으로 고운 것이 아니며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아름답다고 할 수 없다. 마음이 단정하고 뜻이 올바를 때 정말로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칠녀경의 말슴이도 간사함과 같은 허물을 털어 없애고 뜻을 정하고 마음을 한결같이 하는 것이 얼굴생김이나 화려한 화장, 머리단장이나 비단옷으로 아름다움을 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옥야경의 말씀입니다.
1.아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아내에 대한 말씀은 아내는 남편의 최상의 친구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는 반려자라는 말도 됩니다. 그냥 친구가 아니라 일생을 함께하며 rx은 길을 함께가며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하는 관계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상갈라에게 아내가 남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이 출타했다가 돌아오면 일어나서 맞이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남편이 밖에서 열심히 일한데 대한 감사와 집안에서 기다리며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랬다는 의사와 반가움의 표시입니다. 아마도 집에서 자신을 염려하며 기다리는 아내가 있음을 생각하는 남편은 서둘러 바로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정성이 깃든 따끈한 밥상을 차려놓고 아내가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남편인 박에 나가면 집안을 잘 정돈하고 깨끗이 청소하며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만들어 놓고 기다려랴야 합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집안이 어질러져 있고 먼지가 가득하면 집에 들어왔다가도 나가고 싶어 지겠지요. 만약 남편의 귀가가 늦거나 집어 들어온 남편이 편안해 하지 않는 다면 아내는 자신을 돌아보고 집안을 살펴보며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덜아 오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중년부인이 찾아와서 남편이 날마다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걱정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뭉었지요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고요. 왜 날마다 늦느냐고 그래서 이렇게 일러 주었습니다.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따뜻한 해장국을 끓여놓고 기다리다가 반갑게 맞이하라고 했습니다.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화장도 하고요. 남편에게 절대로 싫은 내색도 하지 말라고 했지요. 집에 들어와서 그냔 잠지들어버리면 다음날 아침에 반드시 해장국을 끓여 주라고 앴어요. 브렇게 몇 달이 니잔뒤 그 보살님이 남편이 달라졌다고 했어요. 술도 잘 먹지 않고 일찍 들어온다고 했지요. 이렇게 부부관계는 일방적인 관계아 아닌 상대적인 관계인 것 같습니다, 모든 대인과계가 그러하지만요.
딴 남자에게 정신을 파는 것은 일종의 법죄행위입니다. 요즘은 간통죄가 없어지긴 했지만 부부간의 정경에 대한 의무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결혼은 상호 계약관계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나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으ᅟᅮᆷ을 쏟는 것은 계약위반행위입니다.
아내를 존중하라고 했지요. 아내도 남편을 존중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거나 경멸해서는 안됩니다. 그 뿐만 알\니라 서로은 친족도 존중하야 합니다. 자칫 친족을 부시하는 행위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잇습니다.
요즘은 맞벌이 부바가 많아졌지요. 밖에 나가서 일을 한다는 것은 아주 피곤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주변의 상황을 판단해고 결정을 내려야 하고,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하기싫은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두가 피곤한 일이지요. 가정은 가장 편안한 휴직처가 되어야 합니다. 편안히 쉴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산대방이 편안히 쉴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부사이에 꼭 해야 할 배려입니다.
육방예경엔느 아내가 해야 할 일도 다섯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서 아침식가를 준비하고 집안 정리를 끝내면 늦게 잠자리에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 사이에는 이렇게 하기는 부담스럽기도 g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남편에게 협조를 부탁하고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을 위해 기꺼이 협조해 주는 것이 요즘의 부부관계인 것 같습니다. 맞벌이 주주 사이에는 육아도 공동으로하지요.
말은 되도록 온화하게 정감이 느껴지도록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을 공경하고 순종하며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니리 상의하여 동의를 얻는 것도 부부관계를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아내의 지혜가 될 것입니다.
우바새경에는 아내가 남편에게 보답해야 하는 일을 열 네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해야하며, 때를 잃지 않고 제 때에 해야 할 일을 해서마치며, 손님이 오면 항상 부드럽고 친절하게 맞이하고 대접할 것과 아랫사람에게 일일 시켜도 부드럽고 온화한 말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에 하는 등 덕을 잃지 않는 것들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얼굴이 예쁘다고 정말로 예쁘다고 할 수 없고, 몸매가 곱다고 진정으로 고운 것이 아니며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아름답다고 할 수 없다. 마음이 단정하고 뜻이 올바를 때 정말로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칠녀경의 말슴이도 간사함과 같은 허물을 털어 없애고 뜻을 정하고 마음을 한결같이 하는 것이 얼굴생김이나 화려한 화장, 머리단장이나 비단옷으로 아름다움을 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옥야경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