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능침사찰이자 교종본찰로 경기북부 사찰의 불교문화유산 진수와 세조의 깊은 불심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가 개막했습니다. 

봉선사 창건부터 조선 왕실에서 불교의 역할, 근현대 선지식들의 미래를 위한 노력까지 문화유산을 통해 조망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큰 법 풀어 바다 이루고, 교종본찰 봉선사> 박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출처 : BTN불교TV(https://www.btnnews.tv)